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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2006/09/21 16:08 조회 1721
제목 아시아문화동반자 문화체험의 장 펼쳐

아시아문화동반자 문화체험의 장 펼쳐

- 아시아문화동반자 150명, 남도문화 체험 -
- “아시아문화동반자 협력관계 발전 방안” 모색 -

 150여명의 아시아문화동반자들이 우리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펼쳐진다.

 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아시아문화동반자 사업 참가자 150여명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 및 아시아 대중문화 체험행사와 심포지엄을 광주와 전주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첫째 날인 21일에는 전주한옥마을에서 다도와 풍물 및 한지공예,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행사는 물론 강령탈춤 공연과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광주 전남대에서 ‘아시아문화동반자 협력관계 발전방안’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노명우 아주대 교수, 김철수 서울여대 교수 등 학계인사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에서 연수 중인 Joan. P. Serrano 필리핀 변호사와 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서 연수 중인 몽골출신 연구원 Tsedendash Bathishig 등이 참석해 한국에서의 문화체험에 대한 소회와 교류협력 관계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아시아 8개국 13개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 공연과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경주문화체험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각국의 문화전문가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한국의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경험하고 아시아 문화 공동체의 가능성을 점검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관광부의 ‘아시아문화동반자 사업’은 ‘문화’를 통해 국가간 편견을 극복하고 한류에서 촉발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문화교류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아시아 각국에서 초청된 29개 분야 150여 명의 문화전문가들이 참여중이며, 이들은 6개월 이상 우리나라에 머물며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교육과 공동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문화관광부 문화정책팀 정기원(cgw1849@mc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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