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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2006/01/12 11:41 조회 3051
제목 문화전당 당선작 관련 광주일보 기사에 대한 해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설계경기공모 당선작」관련
 
광주일보 기사내용에 대한 입장 
                    
안녕하십니까?
2006. 1. 12자 광주일보 기사 보도에 대한 오해가 있어 바로 잡고자 합니다.
 
1월초부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설계경기공모 당선자 우규승 건축가(재미교포)가 직접 당선작품을 주요 정책고객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게 된 것은 2005. 12. 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에서 소개된 당선작 3D 영상물, 당선자의 기자회견 및 설명회, 간담회 등을 실시했으나, 당선작품에 대한 이해와 홍보에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선작품의 설명과 이해 부족으로 인해, 광주지역 일부인사와 단체는 당선작의 랜드 마크 부재 등의 반대 의견과 설계변경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기획단과 당선자는 현재의 당선작의 건축설계 철학, 그 기능, 랜드 마크로서의 역할, 세계 건축 흐름 등을 강조, 지역사회의 이해를 구하고 지역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1월 한달간 설명회를 추진합니다. 설명회 개최는 작년 12월 착공행사 이후 당선자의 개인적 일정 감안 및 내부 업무 추진과정의 예정된 일정으로서, 광주광역시의 요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이번 설명회는 광주지역 건축전문가를 필두로 하여, 지난 5일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습니다. 이어, 1월 23일 문화관광부 및 소속기관 간부 대상으로 국책사업으로서의 광주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 당위성과 당선작의 랜드 마크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부정적인 여론으로 인해 특별법 제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국회 문화관광상임위원회 및 특별법 발의 위원, 광주지역구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1월 25일 설명회를 개최하여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문화전당의 당선작에 대한 이해를 구할 것입니다.
 
또한, 설계변경 주장을 한 광주시장과, 광주시의회, 광주동구의회, 동구 일부 지역주민을 비롯 광주시민, 시민단체 및 문화예술계, 지역 언론사 주요인사, 그리고 광주시청 주재 중앙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1월 23일부터 1월 27일까지 광주에서 개별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광주 조성사업의 비전 - 신인본도시 구현, 당선작의 취지와 심사과정 등을 설명하면서 지역여론을 듣고, 향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위한 설계지침서 작성도 병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본적으로 광주광역시장의 설계변경 주장이 기본 및 실시설계에서 지역여론 등을 반영해 줄 것으로 한발 물러선 상황에서,  과연 광주지역사회의 건설적인 대안이 뭔지, 그리고 구체적으로 뭘 요구하는 것인지, 단순히 상징성을 띤 조형미 보완만을 요구하는 것인지... 등등 각계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당선작의 설계 개념의 기본 틀은 바꿀 수 없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한편, 당선작이 발표된 상황에서, "설계변경 주장" 등의 용어는 현재 기본설계와 실시설계가 착수되지 않은 상황에서 설계변경 운운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표현입니다.
 
따라서, 금일 광주일보의 기사도 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문화전당 설계변경 검토"라는 용어 표현은 부적절하며, 광주일보의 독자와 광주시민의 오해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당선작의 건축설계 개념의 기본 틀을 준수하겠다는 것이 공식입장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광주일보 기사에서의 용어 사용의 부적절함을 바로 잡고자하며, 문화전당 당선작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성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료구분 : 일반자료
첨부파일1 : 광주일보 1.12자 기사 입장발표.hwp [15.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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