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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2005/12/30 17:09 조회 2836
제목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06년 과제와 전망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2005년도 평가와 2006년도 과제

12월초 착공행사·전당 설계작 발표 등 가시화

내년부터 공사 본격화·컨텐츠 구축 준비도
 
21세기 창의한국을 이끌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핵심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착공행사가 지난해 12월 7일 열림에 따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문화수도를 공약으로 제시한 지 3년만이다.
문화관광부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은 2006년에 부지조성, 실시 설계 등 본격적인 문화전당 건립 공사에 돌입한다. 또한, 완공 후 문화전당에 입주하게 될 문화인력 양성과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하지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당선작의 랜드마크의 부족이라는 이유로 설계 변경을 요구하는 지역 정치인과 일부 단체의 반발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이러한 문제점을 안고 출발하는 2006년에는 광주 조성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민과 지자체의 참여와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 2005년도 추진 사업을 평가하면서 2006년에 추진하는 주요사업을 제시하고자 한다.
 
ㅇ 2005년도 주요성과

◇ 조성사업 밑그림 ‘예비종합계획’ 마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예비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예비종합계획은 올 2006년 수립 예정인 법정 종합계획에 앞서 제시한 것으로, 전체 사업을 간략하게 볼 수 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제정 = 공약사업으로 출발한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정권교체와 관계없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필요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제정안’이 발의됐다. 법안은 현재 국회에서 심의중이다. 한나라당 의원 41명을 포함해 여·야 의원 157명이 서명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중장기적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종합계획의 수립· 운영 체계와 국책 사업으로서 광주 지역을 아시아 문화허브도시, 미래형 문화경제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제도와 사업들이 담겨져 있다.
 
◇문화전당 건립공사 본격 착수 = 문화전당을 건립할 부지에 대한 보상비 800여억 원이 2005년에 1차 지급을 마쳤고, 나머지 1,700여억원은 2006년 예산으로 집행된다.
 
◇국제설계경기공모 당선작 선정 = 지난해 12월초, 퐁피두센터 설계자 등 세계적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재미교포 우규승의 ’빛의 숲‘을 문화전당 국제설계경기공모 당선작으로 뽑았다. 당선작은 곧바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는 평가다.
설계공모 진행에 앞서 충분한 설계정보와 구체적인 공간규모, 충분한 설계기간이 참가자들에 제시된 덕분이다. 보통 다른 현상설계에서는 아이디어 수준의 작품이 많이 출품되는 것이 사실이다.
 
◇문화전당 착공행사 개최 = 지난해 12월 7일, 노무현 대통령·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전당 착공행사가 열렸다. 이날 착공행사에는 해외 문화도시 및 복합문화센터의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 사업을 국내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 문화전당 홍보관 개관 = 문화전당이 건립되는 구.전남도청 옆 전남도의회 건물에 530평 규모의 홍보관을 지난해 12월에 개관했다. 홍보관은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주체적 참여와 문화시민 양성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대형 문화 국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된 수립된 예비종합계획이 마련되었고, 핵심시설인 문화전당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ㅇ 2006년도 과제와 전망
 
◇ 조성사업의 제도적 뒷받침 마련 = 지난해 12월 발표한 예비종합계획을 기틀로 하여 경제적 타당성과 경영전략 등을 보완한 법정 종합계획을 올 상반기 중으로 수립한다. 특별법과 시행령 등 하위법령도 올 상반기까지 제정한다.
 
◇ 문화전당 건립 본격 공사 =  지난해부터 시작된 토지에 대한 보상을 올 3월까지는 완료하고, 부지 내 건물 나무 등 지장물의 철거와 부지조성 공사에 들어간다.
올해는 본격적인 문화전당 건립공사 준비를 위한 기본·실시설계를 마친 후 연말경에 기공식을 치를 예정이다.
 
◇ 문화전당 프로그램별 콘텐츠 구축 = 문화전당에 들어설 세부시설인 아시아문화원, 아시아아트플렉스, 어린이지식문화센터, 디지털 M&E Lab 등을 위한 콘텐츠 구축에도 돌입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문화예술기관 교환연수 등 시설프로그램을 운영할 인력양성도 동시에 이뤄진다. 특히, 인력양성을 위해서 2007년 초에 개교할 예정인 프리스쿨 준비작업에도 착수한다.
 
◇ 문화산업 기반 육성 = 지역의 문화산업 분야 활성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특성화 브랜드 상품을 선정, 발굴하여 지원한다. 업체가 아닌 개인이나 제작기반을 갖추지 못한 업체를 위해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지원하는 기획창작스튜디오도 운영된다. 이를 위해 문화콘텐츠 프로젝트를 위한 각종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 사업을 지원하는 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사업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시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 인권·평화도시 시민프로그램, 시민문화네트워크 구축 등 시민주체·참여 프로그램을 다수 구축한다. 시민들로 구성된 문화자원봉사 ‘시민서포터즈’ 운영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민참여프로그램에 운영에 앞서 ‘통합 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종합계획을 세우고, 도시마케팅 전략을 연구한다.
 
◇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 = 2005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시아문화심포지엄, 아시아문화포럼 등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아시아예술가 초청 레지던시 프로그램, 아시아문화동반자 사업 등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해외문화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 ‘문화도시 가꾸기’ 추진 = 광주 도심에 대해 문화도시에 맞도록 충장로 특화거리, 문화의 거리 조성 등 도시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문화도시 경관조성 시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문화·생태적 조성을 위한 문화활동공간을 연계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
자료구분 : 일반자료
첨부파일1 : 보도자료-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평가와 과제.hwp [15.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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