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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2005/12/06 14:13 조회 2370
제목 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 축제로 치른다

 

아시아문화전당 착공식 축제로 치른다

- 7일 구.전남도청 5·18민주광장서 각종 문화공연

- 해외 복합문화기관·문화도시 등 초청인사 참석

- 심포지엄 등 부대행사 5개·특별전 4개 등 다채


오는 12월 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가 광주 금남로 도청광장에서 축제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진행되고, 식후에는 2시간 동안의 공연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종합계획의 밑그림이 완성된 직후인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건축설계 공모작을 당일 선보이는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안과 밖의 틀이 드러난 시점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달에는 여야의원 157명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발의, 부지매입 1단계 완료 등 광주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발판들이 마련되는 등 눈에 띄는 진전이 있었다.

이번 착공행사에서는 광주를 아시아문화의 창조·교류·연구·교육의 중심이 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비전을 선포한다. 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비전은 그동안 조성위원회와 기획단에서 지난 1년 이상 연구해온 10대 용역 등을 총망라한 예비종합계획의 방향을 선보이는 것으로 향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의 미래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국제설계경기공모 12월 2일 확정된 당선작은 33개국 총 124개 응모작품 중 우규승(Kyu Sung Woo, 미국)의 작품이 최종 선정되어 착공행사에서 시상과 함께 발표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위한 국제건축설계경기 당선작은 지난 5월 18일 현상공모전을 공고한 이후 약 8개월 만인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심사위원회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월 2일 결정된 것이다.

이번 착공행사를 축제로 치루는 만큼, 축하 공연도 성대하게 펼쳐진다. 오후 2시에 시작되는 식전행사에서는 ‘거리 퍼포먼스’ 공연이 있고, 오후 3시에 진행되는 착공 본행사가 끝난 직후에는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유명가수 공연, 시민단체 15개 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식후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팥죽을 나눠 먹는 음식 나눔 행사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다양한 자유공연도 연출되는 등 풍성한 잔치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해외문화도시·문화복합기관 인사와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다. 광주가 5·18 민주성지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다시 태어나는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벅찬 감동의 문화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아시아문화심포지엄, 아시아인권광주포럼, 아시아문학포럼, 아시아미술포럼, 문화예술단체활동가포럼 등 5개의 부대행사가 개최된다.

이밖에도 5만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시민 서포터즈 조각보 잇기’가 구 전남도청 본관을 덮어씌우게 되어 또 다른 장관이 연출된다. 12월 1일부터 27일까지는 마을생활사 영상 아카이브전 ‘열다섯 마을 만들기’, 사진전 ‘아시아가 만나다’를, 12월 1일부터 21일까지는 시민문화공동체 형성 프로그램 ‘쑤-욱‘ 등의 특별전시가 역시 구 전남도청 본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착공행사로 광주 시민의 염원이 가시화될 뿐 아니라, 향후 특별법 제정 및 지속적인 재원 투입, 투자 유치, 국제교류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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