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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작성일 2005/12/05 20:56 조회 2796
제목 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 무대연출 이색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
 
무대 연출, 노랑 ‘일색’…눈길

무대배경·공·스카프 등 … 희망 뜻해
 
12월 7일 개최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의 무대 배경색과 주요 소품인 공 모두 노란색을 선택해 눈길을 끈다. 2010년 완공을 목표로 광주 옛 전남도청 일원에 건립될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착공행사를 위한 특설무대를 도청 앞 5·18광장에 있는 분수대 정면에 설치하는 것.
 
MBC 아나운서 신동진과 광주MBC 아나운서 홍진선이 공동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이번 착공행사의 본 행사는 300여명의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와, 1천명의 광주시민이 모인 가운데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개최된다.
 
이날 착공행사의 특설무대는 배경색 전체를 노란색으로 꾸민다. 또, 주요 소품인 공, 거리를 가로지르는 대형천, 퍼포먼스 소품인 스카프 등을 모두 노란색으로 선택했다. 노란색은 계절의 색깔로는 푸르른 녹음을 예고하는 ‘희망’을, 대륙의 색깔로는 ‘아시아’를 상징한다. 지구의 모양을 본뜬 공은 외형적으로는 ‘세계’를, 추상적로는 개인·국가의 문화를 의미한다.
 
또한, 이날 주요 무대 연출은 무대 중앙의 양옆으로 대형 영상화면을  배치했다. 이 대형화면을 통해, 세계 문화예술인들의 축하메시지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비전을 상영한다.
이날 행사는 노란색 스카프와 공을 소품으로 사용한 역동적 행위예술인 ‘리드믹 퍼포먼스’로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날 발표하는 국제설계경기공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당선작은 3D로 제작해 무대 양 옆에 설치된 대형화면을 통해 볼 수 있다.
 
 또, 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송기숙 위원장이 발표하는 조성사업 경과보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비전이 영상을 통해 전달된다. 이어, 개최되는 착공의식은 초청 인사들이 손바닥을 본뜬 손도장 모형 안에 손을 얻으면 모형의 불이 반짝거리는 ‘핸드 버튼식’으로 진행된다.
 
손바닥으로 ‘핸드 버튼’을 누르자마자, 하늘에서는 꽃가루가 날리고 무대가 열리면서 분수대에서는 물줄기가 쏟아지고, 도청 앞에 설치된 오색 연막이 하늘로 쏘아 올려진다. 이때, 무대 양 옆에 설치된 아트벌룬이 하늘로 날아오른다. 동시에 버튼대 주변에 있던 어린이 100명이 손에 들고 있던 2,000개의 노란 풍선을 일제히 하늘로 날려 장관을 이루게 된다. ‘핸드 버튼식’ 착공의식을 마지막으로 본행사는 마무리된다.
 
이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 축제-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행사‘의 총감독을 맡고 있는 문승현 전남대 교수는 80년대 문화 운동가로 활동했었다. 문 총감독은 ‘그날이 오면‘, ‘5월의 노래‘, ‘사계’ 작곡가로도 유명하다. 착공행사 후에는 전인권, 노찾사, 장윤정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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